어제 저희는 자전거 빼고 둘이서만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김밥에 과일등등 바리바리 싸들고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그리고 위에 사진은 우량아의 굴욕사진이라고 이름 붙였는데요. 어제 순간포착을 했는데 재밌는 모습을 잡았습니다. 놀라셨나요??^^ 근데 우량아가 갈수록 엽기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위 아래 사진 비교해 보시면 음~ 걱정되는데 이거 어찌해야 하는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