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니다.
시간은 자꾸 흘러가는데 자전거는 통 못타고 있습니다.
일요일, 현충일 모두 늦은 시간까지 일하느라 죽을지경입니다.
밤 11시가 넘어서야 일이 끝나곤 하니... -.-;;
오늘은 그나마 조금 일찍 끝나서 글 올리고 자전거 몰고 나가봐야겠습니다.
오늘 최종 점검이고 쉬었다가 토요일 밤 10시에 출발합니다.
일단 가는데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계획된 시간에 속초에 도착하면 돌아올때는 천천히 오렵니다.
무릎이 얼마나 가볍게 돌아갈지 의심스럽습니다만 말바 속초투어 후에 몇번의 연습라이딩을
통해서 조금 좋아진것 같긴 합니다.
장거리 라이딩시 밖에서 안쪽으로 돌아 들어오던 왼쪽 무릎의 회전도
거의 상하 직선운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고 심장도 아주 고요합니다.
보통 1회에 70km 정도의 거리를 탔는데 점점 더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속도도 목표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토요일 구리시로 들어서는데 왼쪽 무릎이 미묘하게
덜컥거리는걸 느꼈습니다.
많이 걱정이 됩니다.
오늘 점검 해보고 이상이 느껴지면 다음주로 연기도 불사할 예정입니다.
목표는 24시간 안에 잠깐씩의 휴식을 제외한 연속라이딩이라는 조건에서의 왕복입니다.
딱히 재미있는 사건이 없어서 이런 글 올립니다. ^^;;
다들 알찬 휴일들 보내셨군요.
그런 휴일이 저에겐 사치다보니 부럽기만합니다.
덥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셔요.
시간은 자꾸 흘러가는데 자전거는 통 못타고 있습니다.
일요일, 현충일 모두 늦은 시간까지 일하느라 죽을지경입니다.
밤 11시가 넘어서야 일이 끝나곤 하니... -.-;;
오늘은 그나마 조금 일찍 끝나서 글 올리고 자전거 몰고 나가봐야겠습니다.
오늘 최종 점검이고 쉬었다가 토요일 밤 10시에 출발합니다.
일단 가는데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계획된 시간에 속초에 도착하면 돌아올때는 천천히 오렵니다.
무릎이 얼마나 가볍게 돌아갈지 의심스럽습니다만 말바 속초투어 후에 몇번의 연습라이딩을
통해서 조금 좋아진것 같긴 합니다.
장거리 라이딩시 밖에서 안쪽으로 돌아 들어오던 왼쪽 무릎의 회전도
거의 상하 직선운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고 심장도 아주 고요합니다.
보통 1회에 70km 정도의 거리를 탔는데 점점 더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속도도 목표 수치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토요일 구리시로 들어서는데 왼쪽 무릎이 미묘하게
덜컥거리는걸 느꼈습니다.
많이 걱정이 됩니다.
오늘 점검 해보고 이상이 느껴지면 다음주로 연기도 불사할 예정입니다.
목표는 24시간 안에 잠깐씩의 휴식을 제외한 연속라이딩이라는 조건에서의 왕복입니다.
딱히 재미있는 사건이 없어서 이런 글 올립니다. ^^;;
다들 알찬 휴일들 보내셨군요.
그런 휴일이 저에겐 사치다보니 부럽기만합니다.
덥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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