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샥을 구했으나 부싱이 맞지않아 그동안 전전긍긍하다가
거의 열흘만에 뒤샥을 장착하고 오늘 테스트 삼아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속초대비 분원리 투어 직전의 통근라이딩이 마지막이었는데..
역시 힘들었습니다....
몸이 풀리지 않아 다리는 무겁고, 역시 매연은 덤비고...
하지만 패달링에는 딱딱하고 노면의 충격은 잘 흡수해주는
NRS 본래 성격을 되찾은 듯해서 기분은 좋습니다.
거기다 fox float RP3를 꼈으니 RP3의 기능에 약간의 기대감도 있네요..
퇴근길은 설렁설렁 탈랍니다. 빨리달리면 벌레때문에 아파요..
거의 열흘만에 뒤샥을 장착하고 오늘 테스트 삼아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속초대비 분원리 투어 직전의 통근라이딩이 마지막이었는데..
역시 힘들었습니다....
몸이 풀리지 않아 다리는 무겁고, 역시 매연은 덤비고...
하지만 패달링에는 딱딱하고 노면의 충격은 잘 흡수해주는
NRS 본래 성격을 되찾은 듯해서 기분은 좋습니다.
거기다 fox float RP3를 꼈으니 RP3의 기능에 약간의 기대감도 있네요..
퇴근길은 설렁설렁 탈랍니다. 빨리달리면 벌레때문에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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