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서 글 올립니다.
그 좋아하는 축구도 피곤해서 못보고 아침에 일어나서 알았습니다.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다친 곳은 왼쪽 무릎의 똥그랑뼈 있죠? 거깁니다.
뭐 다른곳도 이곳저곳 찍히고 긁혔지만 다행이 대단하지는 않구요.
가장 중요한 자전거는 멀쩡합니다. ^^;;
이번에도 자전거 던지기의 신공이 위력을 발휘하야...
아침에 미시령 올라갈 때, 학사평 사거리 찍고 다시 반대로 올라올 때,
그리고 시간이 늦어져서 양평까지 앞, 뒤 생각없이 막 쏠때 너무 아팠습니다.
그냥 누워버리고 싶었는데 언제 다시 이런 기회가 올까 싶어서 그냥 달렸습니다.
지금도 많이 아픕니다.
좀 지나면 좋아지겠지요.
시간내서 병원에 가야겠습니다.
양평까지 마중 나오셨다가 제가 늦어지는 바람에 먼저 귀가하신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고자 떠난 길이었는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랑합니다.
그 좋아하는 축구도 피곤해서 못보고 아침에 일어나서 알았습니다.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다친 곳은 왼쪽 무릎의 똥그랑뼈 있죠? 거깁니다.
뭐 다른곳도 이곳저곳 찍히고 긁혔지만 다행이 대단하지는 않구요.
가장 중요한 자전거는 멀쩡합니다. ^^;;
이번에도 자전거 던지기의 신공이 위력을 발휘하야...
아침에 미시령 올라갈 때, 학사평 사거리 찍고 다시 반대로 올라올 때,
그리고 시간이 늦어져서 양평까지 앞, 뒤 생각없이 막 쏠때 너무 아팠습니다.
그냥 누워버리고 싶었는데 언제 다시 이런 기회가 올까 싶어서 그냥 달렸습니다.
지금도 많이 아픕니다.
좀 지나면 좋아지겠지요.
시간내서 병원에 가야겠습니다.
양평까지 마중 나오셨다가 제가 늦어지는 바람에 먼저 귀가하신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고자 떠난 길이었는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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