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님께서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을 시각...
아네님과 저는 대관령에서 내리가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네님께서 멋지게 라이딩하시는 모습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강릉과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아네님과 제가 어디 있을 까요...?
끌바가 아닌 '들바'를 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누굴까요?
아네님과 저는 대관령에서 내리가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아네님께서 멋지게 라이딩하시는 모습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강릉과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아네님과 제가 어디 있을 까요...?
끌바가 아닌 '들바'를 해야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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