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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님!

달따마2006.06.20 08:50조회 수 34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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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들 읽다보니까 가가멜님 nrs에 Fox Float RP3 뒷샥 달으셨네여...
저도 nrs가 있는데 한몸무게 하다보니깐 현재 nrs샥으론 최대치 공기압(200psi)를 넣더라도 페달링시 바빙이 생기네요.
RP3를 좀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과 부싱을 깍아서 장착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다른 잔차에 Fox DHX Air를 쓰고 있는데 Fox의 프로페달링 기술이 바빙제어에 잘 먹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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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RP3는 신동품샥을 중고장터에서 구입한거라 다른 저렴한 루트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곳과 바이크셀에서 계속 잠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부싱은 신길동의 메일바이크에서 깎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메일바이크에서는 부싱은 깎았지만 밸브의 위치때문에 제대로 장착할 수가 없어 뒤집어 장착을 했더군요. 밸브가 약간 튀어나와 있어 로커암을 스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금속밸브의 캡을 조금 갈아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패달 조정레버를 바깥쪽으로
    장착했습니다. 물론 에어압을 맞추려면 샥의 윗 부분 볼트를 풀어야 가능하구요..

    ps... 어떤 자전거를 가지고 계실길레 무지막지한 DHX air를 장착하고 있습니까?

  • Turner 5 spot 하나 지르셨답니다.
    고놈에 푹 빠져서 야간까지 뛰신답니다.ㅋㅋ
  • 말바에도 내려주는 사람덜이 점점 늘어나네요... ^^ 내리~~~~ 무셔버서 시로~~~~
  • 달따마글쓴이
    2006.6.20 13:45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가멜님 감사합니다. 나중에 nrs에 RP3 달고 쓰신 사용 후기 좀 올려 주세염!
    좋다고 하시면 저도 잠복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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