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도 참석하고 싶고 한데 일이 꼬이다 보니 계속 못나가게 됐네요..

일욜날 마이클님이 치신 임도 번개도 가고 싶지만 일욜 아침은 종교활동으로 인해서 힘들

거 같고 해서...오늘 저녁 8시쯤 상계동에서 출발하여 한남대교 까지 갔다 왔네요...

아직 엔진이 마니 부실해서 왕복 77키로 정도 되는 거리인데도 마니 힘이 듭니다. ㅋㅋ

얼렁 엔진좀 만들어서 번개에 나가고 싶습니다. 담주에는 수달이나 금달에 한번 나가 보렵

니다... 폐가 안되야 될텐데 걱정 입니다...

다들  날씨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 즐라 안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