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리산에 가신분들은

micoll2006.06.25 22:11조회 수 287댓글 4

    • 글자 크기


아직도 귀가를 안하신 모양이네요

   오늘 날씨 너무 좋더군요
덕분에 아주 잠깐 잔차를 탔는데도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한시간 밖에 안탔는데두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ㅎㅎ 저두 날개쭉지 다 타서 처참합니다.
    모네가 얼음찜질 해줘서 그나마 봄 났습니다.
    역쉬 마누라가 최고입니다.
    빨랑 결혼하세요.ㅎㅎ
  • 어머~ micoll님~
    그 희고 잘생긴( ^ㅠ^; )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타다니.. ㅠ_ㅠ
    맘이 살짝꿍~ 아파오네요 ㅋ
    이제야 비로소
    진정한 micoll로 거듭나시겠군욤.
    아~ 기대된당.ㅎㅎ
  • 차가 막혀서 좀 늦었구요..
    감자탕집에서 밥먹고 귀가 하는라고 좀 더 늦었습니다...
    살 잘 익었으면 소금들고 좀 와요... ㅋㅋㅋ
  • micoll글쓴이
    2006.6.26 22: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하 !!!!!!!!!!!! 어거 어찌 약올리는 답변들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9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