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는 얘기를 듣고
부랴부랴 집을 나서 일자산 한바퀴 돌고왔습니다...
부랴부랴 나섰다고 나선게 5시경입니다 -0-;;
뭐 아무쪼록 오래간만에 가는 일자산인지라 뱃살구장을 지나면서
여기저기 길을해메이다 끝내 무사히 마치고 내려왔지요 ㅎ
잘타시는분들 하시는 얘기로는 거긴 임도만도 못한곳이라며
핀잔을 주시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애먹고 왔습니다...
어이없게도 오르막을 오르다가 큼지막한 돌뿌리에 뒷바퀴가 걸려서
옆으로 넘어지며 왼쪽팔로 옆에 있는 나무를 후려쳤드랬지요 ㅋ
덕분에 팔은 약 20cm 길이로다가 피멍이 새겨졌습니다 ㅎㅎ
뭐 아무튼 오늘라이딩이 그랬다는거구요
4박 5일동안 그래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열심히 탔더니
허벅엔진도 좀 살아난것 같구(아주~약~~~간...간신히 평속 22가 나온수준 ^^)
여기저기 오르막을 많이 찾아다녔더니........
허리며 어깨며 팔이며 뻐근하지 않은곳이 없네요 ㅎㅎ
여자친구도 없고 친구들은 다 군대가버리고......
외박나오면 진짜 할거없이 쓸쓸한데 그나마 말바가 있고
자전거가 있기에 재미있었습니다.
내일이면 또 복귀합니다 ㅎㅎ
이젠 열심히 또 밥을 해야겠지요 -0-;;
한여름 취사장은 불지옥을 연상캐 합니다 -_-;;;;
그간 3번이나 실패한(군입대 이후만 3번이네요-_-+ )
다이어트경험을 되새기며 이번엔 제대로 함 빼오도록 하겠습니다...
뭐 아무쪼록 비오 오고 하는데 오늘은 다들
맛있는 파전이나 김치전과 막걸리 한잔 어떨까요~~~ㅋ
부랴부랴 집을 나서 일자산 한바퀴 돌고왔습니다...
부랴부랴 나섰다고 나선게 5시경입니다 -0-;;
뭐 아무쪼록 오래간만에 가는 일자산인지라 뱃살구장을 지나면서
여기저기 길을해메이다 끝내 무사히 마치고 내려왔지요 ㅎ
잘타시는분들 하시는 얘기로는 거긴 임도만도 못한곳이라며
핀잔을 주시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애먹고 왔습니다...
어이없게도 오르막을 오르다가 큼지막한 돌뿌리에 뒷바퀴가 걸려서
옆으로 넘어지며 왼쪽팔로 옆에 있는 나무를 후려쳤드랬지요 ㅋ
덕분에 팔은 약 20cm 길이로다가 피멍이 새겨졌습니다 ㅎㅎ
뭐 아무튼 오늘라이딩이 그랬다는거구요
4박 5일동안 그래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열심히 탔더니
허벅엔진도 좀 살아난것 같구(아주~약~~~간...간신히 평속 22가 나온수준 ^^)
여기저기 오르막을 많이 찾아다녔더니........
허리며 어깨며 팔이며 뻐근하지 않은곳이 없네요 ㅎㅎ
여자친구도 없고 친구들은 다 군대가버리고......
외박나오면 진짜 할거없이 쓸쓸한데 그나마 말바가 있고
자전거가 있기에 재미있었습니다.
내일이면 또 복귀합니다 ㅎㅎ
이젠 열심히 또 밥을 해야겠지요 -0-;;
한여름 취사장은 불지옥을 연상캐 합니다 -_-;;;;
그간 3번이나 실패한(군입대 이후만 3번이네요-_-+ )
다이어트경험을 되새기며 이번엔 제대로 함 빼오도록 하겠습니다...
뭐 아무쪼록 비오 오고 하는데 오늘은 다들
맛있는 파전이나 김치전과 막걸리 한잔 어떨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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