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앗~!! 이런 이런..

아프로뒤뚱2006.07.03 13:58조회 수 482추천 수 2댓글 11

    • 글자 크기


웃고 떠들고 즐기는 사이에..
아~주~아~주~ 중요한 날을 그냥 지나치고야 말았네요.. ㅠ_ㅠ

무슨 중요한 날일까요?

알아 맞추시는 분께..
뒤뚱이가 저녁 쏩니당.. ㅎㅎ

참가상은 없어요~
인기상도 없고요~
아차상도 없슴다~
맞추시는 분들께만.. 저녁 쏩니다~

음하하하하 ^^*
아무튼..
아름다운 낮입니다~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1
  • 1. 관광님 생일
    2. 뛰뚱님 생일
    3. 결혼기념일
    4. 몰러...
  • 아프로뒤뚱글쓴이
    2006.7.3 14:14 댓글추천 0비추천 0
    1. 이거 안 챙겨 드림 소박 맞죠~ 밥도 못챙겨 드리는데.. 미역국 마저 못챙긴다면.. ㅡ.ㅡ;;
    2. 이거 이거 중요한 날임당! 잊어 버리고 걍 넘어가면 관광님은 대략 중태...ㅋ
    3. 이거 이거 또 중요한 날임당! 잊어 버리고 걍 넘어가면 관광님은 대략 사망.. ㅋ
    4. 순간 <롤러>로 읽었다는.. 쿨럭;;

    아~~~

    아깝습니당~
    담 기회에~ ㅎㅎ
  • 쌀 없어서(떨어져서) 그냥 외식하는 날^^
  • 말바에 들어오신지 1주년을 축하드려욤~!

    작년 7월 1일에 첫인사 하셨네욤~!

    한참 검색했어요.

    저녁을 뭘로 먹지?

    낼 화욜에 먹음안되나?

    오늘 저녁은 수업이 있어서리.ㅋ.

    넘 김치국을 많이 마셨나?ㅋ.ㅋ.

  • 말바에 들어오신지 1주년? 아니면 자전거 타기 시작한지 1주년?
    음~두분을 처음 뵌게 작년 강촌시합날이였던게 생각이 나네요~^^
  • 혹시 맞는다면 모네님과 2초차이가...ToT 오타 수정하는 사이 모네님께 먼저 글을 올리셨네요^^;;
  • 아프로뒤뚱글쓴이
    2006.7.3 17:28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
    역쉬~ 모네 언니는 쎈쓰쟁이..ㅋㅋ
    낼 저녁 시간 비워두삼!

    암~ 운일님도 봐드릴까나????
  • 아프로뒤뚱글쓴이
    2006.7.3 17: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쌀 없어서(쌀 떨어져서) 외식하는 날... <-- 떨어진지 한~참되서 요즘 거의 외식중임돠~
    혹...집에 남아 도는 군내나는 쌀벌레 있어서 쌓아둔 쌀이 있으신 분들은...
    뒤뚱이네로 언넝 보내주셔요.. 배고파요~ ㅠ_ㅠ
    관광니임~
    쌀사주셈~!!!
  • 아쒸~~
    고것도 생각했었는데...
    설마 했는데...ㅋㅋ
    그나저나 모네만 밥사주면 나와 딸래미는 굶어야 하는디...
    걍 굶을까나?
    다욧트도 할겸. ㅠㅠ(통촉하여 주시옵서소...^^)
  • 운일님도 봐드려야할듯.ㅋ.

    아네 글을 읽고 첫인사 검색후 글을 올리려 하니 운일님글이 있었는데 올리고 나니 운일님의 글이 내글 뒤에 있네욤.ㅋ.ㅋ.
    운일님의 2초차이 지대로 억울할듯.
    반면 난 억새게 운좋아 낼이 아니 오늘 저녁이 무지 기다려 짐다.ㅋ.ㅋ.ㅋ.

    운일님~!
    너무 억울해 마삼~!
    덕분에 제가 넘 즐거움.텨.=3=3=3=3=3
  • 벌써 1주년인가요? 이야~~ 축하드립니다.
    그럼 이제부터 슬슬 시합준비 하셔야죠?
    빡씨게... 으흐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8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01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1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3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