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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영웅의 우정.

퀵실버2006.07.06 23:10조회 수 41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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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동료이자 형제인 사람들.

저는 동료이자 형제였던 사람을 잃어버렸지만 여러분의 형제같은 동료는 누구입니까?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그래서 허락한다면 그곳에 자리잡고 싶습니다.

제 자리는 아직 비어서 아주 많이 남아있으니 누구라도 언제든 들어오시면 됩니다.

따로 허락같은거 받으실 필요 없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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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눼~~~~^^
    저는 쫌 뚱뚱해서 자리가 많이 필요한데요~
    어떻게 괜찮으시겠어요?
  • 저는 더 뚱뚱하니 조금 더 필요합니다.
    응~~~~
    아빠곰 자리가 제일 넓은가요 !
    아니야, 아니야,
    누구일까요 !
  • 저요..?!!
    놀이기구 탈때도 1인용 표를 끊구요.. 극장에 가도 1인용.. 뱅기나 기차, 버스도 죄다
    1인용 좌석에 앉습니다.. 그러니, 전 그냥 1인용 자리만 남겨 주세요..
    다만,, 먹는 것은 1인분 이상을 먹으니.. 그것 좀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
  • ㅋㅋ
    1. 아빠곰님
    2. 야마돌님
    3. 달따마님
    4. 아네
    5. 땀뻘뻘님
    .
    .
    .
    .
    이상 무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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