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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은 잘있습니다...^^

땀뻘뻘2006.07.07 20:12조회 수 420추천 수 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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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월요일부터 뭐가 그리 바뻤는지...
일단 핸펀 분실로 주초엔 잠시 실종모드...ㅎㅎ
본의 아니게 하루걸러 술을 마시다 보니 몸도 펀치않고....
오늘은 이사를 했습니다....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 하는데...
달따마님의 반가운 전화...
아직 새로운 핸펀에 전화번호 입력이 안된상태라...
무조건 전화오면 여보세요^^ 누구세요? 하고 묻습니다....ㅋㅋ
그 동안 단축다이얼만 줄기차게 돌려선지...
부모님댁 전화번호도 까먹더군요...ㅡ.ㅡ
짐부리자마자 부랴부랴 인터넷 연결하고
말바에 들어와서 소식 전합니다.
많은 일이 있었던 한주입니다....
짐정리도 해야하는데...
주말 번개는 정말 가고싶군요....
철없는 유빈이는 시험 끝났다고 내일 잔차타자고 하는데....

참 먼곳으로 간것은 아니구요
전철로 한 정거장 일원역 부근으로 옮겼습니다.
그래도 이제 한강 접근하려면 한참가야돼요..ㅎㅎ

이상 무사하게 잘 지내고 있는 땀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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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아항~~!!
    이사하셨구나.
    일원동이면 어딘가요?
    저쪽 대치동쪽 인가요?
  • 이사하셨군요.
    수고하셨네요. 일요일 뭐하셔요? ^.^;;
  • 그러셨군요... ^^ 갑자기 연락이 안 되서 걱정했습니다..
    이사를 하셨다니 정신이 없으시겠어요... 짐 정리 잘 하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 일원동이며 예전에 제가 살던 곳이군요...중동고등학교 뒷쪽에 살았었는데...공원도 있고 살기 좋아요^^ 대치동쪽에서 아주 가깝져...수서동 옆동네져...^^
  • 일원동이면 우리집하고 가까워지셨네여~ 달모임 끝나고 집에 돌아갈때 심심치 않아 전 좋습니다.
  • 이사하는 거 보통일 아니죠..
    포장이사해도 짐정리하려면 ^^;;
    한 동안 보이지 않으셔서 뭔일 있나 했었는데
    잘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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