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월요일부터 뭐가 그리 바뻤는지...
일단 핸펀 분실로 주초엔 잠시 실종모드...ㅎㅎ
본의 아니게 하루걸러 술을 마시다 보니 몸도 펀치않고....
오늘은 이사를 했습니다....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 하는데...
달따마님의 반가운 전화...
아직 새로운 핸펀에 전화번호 입력이 안된상태라...
무조건 전화오면 여보세요^^ 누구세요? 하고 묻습니다....ㅋㅋ
그 동안 단축다이얼만 줄기차게 돌려선지...
부모님댁 전화번호도 까먹더군요...ㅡ.ㅡ
짐부리자마자 부랴부랴 인터넷 연결하고
말바에 들어와서 소식 전합니다.
많은 일이 있었던 한주입니다....
짐정리도 해야하는데...
주말 번개는 정말 가고싶군요....
철없는 유빈이는 시험 끝났다고 내일 잔차타자고 하는데....
참 먼곳으로 간것은 아니구요
전철로 한 정거장 일원역 부근으로 옮겼습니다.
그래도 이제 한강 접근하려면 한참가야돼요..ㅎㅎ
이상 무사하게 잘 지내고 있는 땀이었습니다
*^_^*
일단 핸펀 분실로 주초엔 잠시 실종모드...ㅎㅎ
본의 아니게 하루걸러 술을 마시다 보니 몸도 펀치않고....
오늘은 이사를 했습니다....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 하는데...
달따마님의 반가운 전화...
아직 새로운 핸펀에 전화번호 입력이 안된상태라...
무조건 전화오면 여보세요^^ 누구세요? 하고 묻습니다....ㅋㅋ
그 동안 단축다이얼만 줄기차게 돌려선지...
부모님댁 전화번호도 까먹더군요...ㅡ.ㅡ
짐부리자마자 부랴부랴 인터넷 연결하고
말바에 들어와서 소식 전합니다.
많은 일이 있었던 한주입니다....
짐정리도 해야하는데...
주말 번개는 정말 가고싶군요....
철없는 유빈이는 시험 끝났다고 내일 잔차타자고 하는데....
참 먼곳으로 간것은 아니구요
전철로 한 정거장 일원역 부근으로 옮겼습니다.
그래도 이제 한강 접근하려면 한참가야돼요..ㅎㅎ
이상 무사하게 잘 지내고 있는 땀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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