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돌아버리겠네.

퀵실버2006.07.09 21:02조회 수 374댓글 5

    • 글자 크기


더이상 번개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 다른분이 좀 올려주세요.
기분 너무 우울해서 우리의 영웅 박지성선수 동영상 보다가 울었습니다.



누구든 다음주 번개 부탁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퀵실버님! 마이클님이 하신 오늘 급번에 나오시지 그랬어요
    번개참석후 집으로 복귀중에 잠수교 밑에서 소나기 세례를 받았읍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힘내시고
    요맘때 기상이 늘 그렇잖아요
  • 번개는 퀵님 번개가.....지대루죠?

    장마철엔 어쩔수 없잖아요. ^.^
  • 멈출 수 없습니다. 멈춰서는 안 됩니다.. 내 안의 심장이 원합니다.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는 지금은..... 절대로! 돌아서면 안됩니다.
    언제나 늘 그렇듯이 우리는 그렇게 달렸습니다.. 말짱 화이팅~~~~~!!!!!
  • 날씨를 누가 알겠습니까....요즘은 시시각각 일기예보가 변하잖아요...
    실버님의 판단은 아주 적절한 것이었습니다....
    태풍 온다는데 감히 누가 가려고 하겠어요?
    걍 농담으로 하는 소리니 너무 개의치 마시길....ㅎㅎㅎ
    *^_^*
  • 저도 눈물이 많은 편이지만 울정도는 아닌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29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12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5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