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내렸다 멈췄다 하는 날씨네요~ 출출하던 차 할머니께서 부추전을 해주셨어요~야호~~ 몇몇 어른들께서 전에는 우유지 그러셔서 저는 무슨말인가 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그 우유라는 것이 막걸리더라구요...ㅋㅋ 근데 저는 술을 못하는 관계로 정말 우유마시면서 부추전 먹고 있네요~ 찌뿌둥한 날씨에 맛있는거 먹으면서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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