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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오후 부추전과 우유...

chowoonil2006.07.15 17:51조회 수 44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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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내렸다 멈췄다 하는 날씨네요~

출출하던 차 할머니께서 부추전을 해주셨어요~야호~~

몇몇 어른들께서 전에는 우유지 그러셔서 저는 무슨말인가 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그 우유라는 것이 막걸리더라구요...ㅋㅋ

근데 저는 술을 못하는 관계로 정말 우유마시면서 부추전 먹고 있네요~

찌뿌둥한 날씨에 맛있는거 먹으면서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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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우이씨... 이건 테러야! 테러~~~ 심하다....
    정작 난 못 얻어먹었어요... ㅠㅠ
  • 같이 안놀겁니다. T__T~~ 크크.

    사실 저희 집도 해먹었습니다. 저희 집은 몇일 동안 해먹었어요.
  • 먹는 야그 고마해용...
    다욧하는 사람 우찌하라고...
  • 부추전과 우유라^^.....
    치킨에 콜라랑 비슷한 분위기네요 ㅋㅋㅋ
    요즘 말바에 가끔 이슬파들 끼리 모이시고 하던데
    비주류파들 모여서 부추전에 우유나
    치킨에 독한 콜라한잔 할까요 ㅎㅎ
  • 이거 드시고 목욕사진 보낸겁니까 량아님께?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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