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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바궜어욤ㅠㅠ

아네2006.07.15 23:02조회 수 37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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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아파하는데
초보 엄마, 아빠다 보니 고치기 힘들 것 같아
새로 바궜어욤.
역쉬 샴고양이인데
전에 건 쵸코포인트고
이번 건 라일락포인트에욤.
쵸코포인트는 뭐고 라일락포인트는 뭐냐고요?
검색해 보세요.ㅋㅋ
위 사진은 현재 어리버리한 모습이고,
아랫 사진은 불펌한 건데 몇개월 후에 모습이겠죠.^^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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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이진학
    2006.7.15 23:41 댓글추천 0비추천 0
    맨 아랫 사진 살쾡이 사진 처럼 무섭네요.
    아님, 주인이 밥을 안줘서 삐진 사진 같네요. 아니면 응가 매려워서 인상 쓰고 있는걸 지도 모르구요.
  • 아네글쓴이
    2006.7.16 03: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 시간에 일어나 고양이 밥 주는 중...ㅠㅠ
    그러고 보니 두번째 사진 속 고양이는 뭔가 불만이 있는 듯 하네요.ㅋㅋ
    이궁~ 이놈은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할텐데...
  • 내고향
    2006.7.16 06: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전에 같이 근무하던 여자는 집에 고양이 두마리와
    집안의 장식품이 온통 고양이 조각품 으로 가득하여 입을 딱벌렸던기억이...
    아네님집에는 이제 쥐새끼는 없어지겠군요....
    그런데 아래사진의 고양이는 정말 한 성깔 하겠네요
  • 관광잔차
    2006.7.16 12:02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양이든 강아지든
    이쁘긴 한데
    털 때문에....
    첨보는 고양인데 특이하고
    이쁘네요
    이번엔 탈없이 건강하고
    이쁘게 잘키우세요^^
  • 아빠곰
    2006.7.16 15: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엣놈은 털이 복실복실한데,, 아랫놈은 없네요... ^^
    이번에는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 현이
    2006.7.17 18:43 댓글추천 0비추천 0
    갑자기 팔에 돌기가 솓아 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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