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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맞아서..가족에게 봉사 중입니다.

마이클2006.07.17 13:38조회 수 37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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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방학을 맞아서....조카들이 놀러왔네요.

여름방학이 거의 3달이나 된다네요.

셋째누나 애들이죠. 큰애(girl)는 이번에 대학에 들어가서(9월) 의학을 공부하고,
작은 애(boy)는 고딩인데.....공부를 잘해요.

비도 오고, 갈데가 없어서....롯데월드에 데리고 가서 놀아줬더니...힘듭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만 줄창 하고 있네요. ㅠ.ㅜ

다음엔 수영장이라도 데려가야지요.

여러분들은 장마철인데.....잘 지내고 계시죠?

빨리 날이 좋아져서 번개때 만납시다. ^.^

모두 행복하세요.

(첫번째 사진에서 뒤에 있는 애들이 조카들이고, 앞에 애들이 우리 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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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헉 자제분들이 다덜 학구파인듯 하네요...벌써 부터 안경들을 다 썻네요...참 보기 좋고 단란해

    보이는 가족입니다.

    키들도 다 길쭉길쭉하고 커서 다덜 한인물들 하겠습니다. ^^
  • 그 위험한 *데월드를...
    전 코 앞에 있지만 안갑니다.
    사실 딸아이 고양이 사주느냐고
    돈이 다 떨어졌습니다.ㅋㅋ
    비오는데 재미 있었겠네요.
  • 평일에 못 가니, 언제나 갈 때마다 사람한테 밀려 다닌 기억밖에 없습니다...ㅋㅋㅋ
    애들이 좀 더 크면 아빠랑 안 가려고 한다니,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죠...! ^^
  • 비가와서 저도 가족한테 봉사했는데~~
    역시 마이클님도 봉사~~~ ㅎㅎ
  •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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