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2006.07.22 20:04조회 수 40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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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냥이 또자 사진입니다.
잠만자서 이름을 '피오나'공주에서 '또자'로 변경했습니다.
요새는 완전 귀엽습니다.
졸려서 눈 감기 직전의 모습...
눈 색깔이 예술이죠.^^

오늘 라이딩은 잘 하셨나요?
모네 생일인 줄 모르고 라이딩에 동참할 뻔 했습니다.
낼 혹시 라이딩 계획들 있으시면 아네와 모네 끼워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캠프에 들어가서 하루 종일 시간이 남네요.ㅋㅋ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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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캅스
2006.7.22 21:0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와!!!
귀엽당~~

울집은 동물금지라서..
ㅠㅠ 다른집이 동물키우는거보면 되게 부럽더라고요..
이참에 저희집도 뱀이나 키워볼까요?>?
은근히 귀엽던데.. ㅋㅋ
아빠곰
2006.7.22 22:5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오... 눈이 파랗네요... 앞발이 통통한게 이쁩니다...
이름이 '또자',, ㅋㅋ '잠순이'라고 하면 너무 촌스러운가요? ^^
관광잔차
2006.7.23 13:0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쁘네요 ^^
갑자기 키우고 싶단 생각이...
털 과 떵 과 냄새걱정만 없다면 ㅎㅎ
땀뻘뻘
2006.7.23 21:3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 고양이 정말 싫어하는데..
이 녀석은 무지 귀엽네요...
몸 값하는 건가? 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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