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리님은 정말 멀리서 봐도 딱 알정도로 정말 긴체구를 가지셨습니다...^^ 같은 동네에 사는 것만으로도 반가웠습니다. 아~그리고 미니메이드님과 오후반에 같이 오신 아드님~ 아드님이 자전거를 정말 잘 타더군요~다들 놀라셨죠 아마~^^ 두분 다 잘 들어가셨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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