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도 요즘 대관령 대회에 나가고자 아들놈(초등 6학년)하고 연습 중입니다.
다른 분들께 폐가 될까봐 그냥 가족끼리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음부터는 말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어제는 농다치를 다녀왔는데 아들놈이 업힐 시간은 한시간 정도 걸렸지만 쉬지 않고 끝까지 올라가더군요. 그래서 약간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대관령이 농다치에 비해 얼마나 더 어려운가요?
경사가 더 심한가요, 아니면 경사는 비슷한데 거리만 더 먼가요?
제가 조사한 바로는 업힐 거리는 약 12km 정도 되는 거 같던데...
어쨌든 앞으로 자주 얼굴 보이겠습니다.
저도 요즘 대관령 대회에 나가고자 아들놈(초등 6학년)하고 연습 중입니다.
다른 분들께 폐가 될까봐 그냥 가족끼리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음부터는 말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어제는 농다치를 다녀왔는데 아들놈이 업힐 시간은 한시간 정도 걸렸지만 쉬지 않고 끝까지 올라가더군요. 그래서 약간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대관령이 농다치에 비해 얼마나 더 어려운가요?
경사가 더 심한가요, 아니면 경사는 비슷한데 거리만 더 먼가요?
제가 조사한 바로는 업힐 거리는 약 12km 정도 되는 거 같던데...
어쨌든 앞으로 자주 얼굴 보이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