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찬우군~ 이거 보면 토요일에 7시에 일어날 수 있을 겁니다...ㅋㅋ

chowoonil2006.07.27 00:42조회 수 490댓글 6

  • 2
    • 글자 크기






저번에 보니 아빠한테 글러브 사달라고 떼쓰던데...ㅋㅋ

형도 어렸을 적 아빠가 사주신 글러브가 하나 있는데~

근데 공을 어느손으로 던져?

이 글러브는 왼손에 끼고 오른손으로 공을 던져야 하는데...오른손잡이 맞지?

지금은 쓸 일이 없으니까 너한테 줄께~

가져가면 쓸만 할꺼야~ 토요일날 우면산에서 보자^^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찬우에게 엄청난 선물이 될것같네요.
    그렇다면 아빠에게 다음으로 돌아갈 화살은 알미늄 배트가 될듯..
    토요일 뵙겠습니다. 뭐라 감사해야할지요..
  • chowoonil글쓴이
    2006.7.27 15:04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 정말 그렇겠네요~
    제가 배트와 야구공은 없네요...^^;;
  • 네 고맙습니다. 마침 야구공은 2개나 있답니다.
  • 헐~
    어렸을때
    이거 겁나 가지고 싶었었는데...
    찬우군은 좋겠다.^^
  • 어~~ 이거 쓸만한건데.
    찬우군 좋겠어요. ^^
    그 영화 생각나네.
    톰 행크스씨가 주연했던 캐스트 어웨이.
    윌슨~~~ 윌슨~~~
    아! 그건 배구공이었제? ^,.^;;
  • 그런데요. 내일 가는거 맞죠? 제가 저 글러브 너무 갖고 싶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9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2)
11.jpg
236.9KB / Download 0
22.jpg
239.7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