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칩거

퀵실버2006.07.28 20:50조회 수 213댓글 5

    • 글자 크기


유배당한 사람처럼 집안에서 칩거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월요일까지 휴가.  
그런데 비의 하루.  너무 아깝네요.
아이들하고 영화보고 왔습니다.
괴물 봤는데 재미 있더군요.
내멋대로 영화평은 다음 글에...  ^^;;
자전거를 못타서 좀 화는 났지만 오랜만에 아이들하고 영화도 보고
맛난것도 같이 먹고 시간을 보냈더니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설마 일요일에는 비 그치겠지요.
그나저나 일요일 잠실까지 나갈 일이 큰일입니다.
트럭이 현재 공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지하철을 이용해야겠어요.
어차피 새벽에 나가니까 이용할 수 있겠지요뭐.
라이딩 끝나고 집에 올때는 역시 자전거를 타고 오는 수밖에 없네요.
TV보니 서울쪽에도 비가 많이 오던데 비 피해들 없으셨는지요?
이곳에도 많은 비가 내렸고 또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
꿉꿉하겠지만 즐거운 주말 맞으시기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27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06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5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