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 단풍이 무르 익으면 언제나 찾아간 미천골....
이번 장마로 임도가 무사할지 걱정입니다.
2002년에도 엄청난 비 때문에 양양쪽 임도는 많이 유실되었고,
그 밑에 동네인 면옥치리는 마을뿐만 아니라 학교도 없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대관령 용평리조트는 완전히 초토화 되었더군요..
더 이상 수재민이 일어나지 않도록 비좀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이번 장마로 임도가 무사할지 걱정입니다.
2002년에도 엄청난 비 때문에 양양쪽 임도는 많이 유실되었고,
그 밑에 동네인 면옥치리는 마을뿐만 아니라 학교도 없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대관령 용평리조트는 완전히 초토화 되었더군요..
더 이상 수재민이 일어나지 않도록 비좀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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