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7시 더군요. 혹시나 모를까봐 비가 오는지 않오는지 보았어요. 예상대로 비는 오고 있더군요. 아빠를 일직 깨우나서 커피샆이 있는 선착장으로 가보니 선착장으로가는 다리가 끊겨 있더군요. (역시 비의 힘은 대단해!)
그래서 우리라도 우면산에 가자고 했는데. 아빠가 좋다고 하시더군요 비는 오락가락 내리는 가운데 아스팔트길을 가로지르고 있을때 사이에 길이 보이더군요. 아빠는 그곳으로 들어가라고 하셔서 들어가는데 이제부터 산길이였어요. 비록 땅은 고왔지만 경사가45%가까이 되더군요. 비록 글러브는 보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어때요? 아빠는 진짜 게으름을 많이 피웠어요. 내가 결국엔 7시10분에 깨워서 갔죠.....
-_=
그래서 우리라도 우면산에 가자고 했는데. 아빠가 좋다고 하시더군요 비는 오락가락 내리는 가운데 아스팔트길을 가로지르고 있을때 사이에 길이 보이더군요. 아빠는 그곳으로 들어가라고 하셔서 들어가는데 이제부터 산길이였어요. 비록 땅은 고왔지만 경사가45%가까이 되더군요. 비록 글러브는 보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어때요? 아빠는 진짜 게으름을 많이 피웠어요. 내가 결국엔 7시10분에 깨워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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