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와 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소래포구에 다녀왔다고 거창하게 이야기 했지만 제가 사는곳에서 채 1km도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 조금 흐리기는 하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1. 멀리서 본 소래철교 2. 철교로 진입. 데이트 나온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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