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전경.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아래 사진은 포구 바닦에 그대로 돗자리 깔고 앉아 회 한접시와 소주 한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릿한 냄새에다가 복잡하지만 그런걸 의식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이런곳에 왔으니 이렇듯 바닦에 아무렇게나 앉아서 즐기는 겁니다. 젊은 아가씨들도 거리낌 없이 바닦에 앉아 회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뭐 다 그런거지요. 시장이잖아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