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탄 장거리였습니다.
첨 장거리 라이딩을 해보신 분들도 계셨지만,
그분들 못지 않게 참 힘들었습니다.
다른곳은 괜찮은 것 같은데, 허리가 무지 아프네요.
사진은 제 메일 계정으로 올렸놓고 나왔는데, 에러가 났나봅니다.
그래서 어제의 행로만 조금 수정해서 올려 놓습니다.
올림픽대교북단 - 검천 --------> 노란실선
(중간에 삐죽 튀어 나온 부분이 다섯분이서 따로 놀던곳입니다.)
검천 - 올림픽공원 ---------> 적색과 청색 실선
장거리였지만 지도로 보면 간단하게 보이는게 그렇게 힘들었나
싶네요.
구글어스 파일 첨부했습니다.
(압축파일로 다운이 될수도 있습니다. 압축해제 하셔서 여시면 됩니다)
해상도가 좋은 곳은 플레이 투어를 해봐도 좋은데 어제 갔던곳에
해상도는 완전 꽝입니다.
그리고 사진은 오늘 저녁에 애들 잠들고 난뒤에나 올릴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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