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빰빠~~~ 빠빠바~빰바~ 대략.. 효과음..-_- )
전국..아니 전 세계에 계시는 말바를 사랑하고 애껴 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진짜루~ 올 만에 인사 드리는 미녀 앵커어~ 모네임다~^^*
그동안 자전거와 외출을 못하셔서 많이 힘드셨을 줄로 압니다.
그 고됨을 달래기 위해 마일드바이크에선
분원리를 돌아 오는 장거리 로드 번개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그 현장에.. 행동대장 뒤뚱이가 나가있습니다. 뒤뚱아아~??
뒤뚱이 : 네~ 식사하셨슴까?
여기는 항상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곳 임다.
모네님 : 그랴~ 근디.. 거친 숨소리는 들리지 않고
워째 사람 비명 소리만 들린다냐?
뒤뚱이 : 아~네~
언니가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 하고 영어로 뭐라고 써놨든디....
모네님 : 그랴서.. 워딘디?
뒤뚱이 : 네!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곳!! 데쓰월드임다~^ㅠ^
모네님 : 워메~ 시방.. 니가 데쓰월드라고 혔냐?
내가 몬산다.. 몬 살아..
누가 마일드 바이크 가라고 혔지..
데쓰월드 가라고 혔냐?
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아네 보내 주끄나?
뒤뚱이 : 아..네.... ㅠ_ㅠ
언니이~!! 저 못믿으심까?
저 뒤뚱이여라~~~~
모네님 : 됬고.. 됬응께.. 카메라 돌려 버릴텡께로~
휘리리릭.. (카메라 돌리는 소리..ㅋ )
앗.. 죄송합니다. 잠시 방송사고 였슴다.. ^^;;
지금 번개 현장에는 좀처럼 얼굴을 못뵜던 분들이 대거 출동하셔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영원한 카메라의 마술사 파전님
커플이 된 후 종적을 감추었던 우량아님, 조운일님
그리고 2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컴백하신 땀뻘뻘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첫 번째 주인공 파전님!!
초반 팔당댐 부근에서 펑크가 난후
연이은 펑크로 화려한 신고식을 하셨는데요~
두 번째 귀환의 주인공 땀뻘뻘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대열에 합류하셨다고 합니다.
한 편 식은 땀에서 오리지날 땀으로 화려한 귀환을 한 땀뻘뻘님도
신고식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ㅎㅎ
새 체인으로 바꾸고 첫 라이딩이라
테스팅차 빙글빙글 돌다가..
원이 점점 작아지면서 그만 바닥에 자빠링 하셨답니다. ㅋㅋ
항상 안전 소심(?)라이딩을 모토로 하시는 분이라
이렇게 보기 드문 (?) 광경을 놓치신 많은 분들이 아쉬워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귀환의 주인공 우량아양과 조운일군은
출발부터 라이딩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는데요..
역쉬..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 빛나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러나..
헤메게이션의 진수를 보여 주며..
(아무래도 엔진 시험하느라 그랬는지..)
염치재까지 올라 갔다 왔다고 합니다. ㅋㅋ
이제 한동안 보이지 않던 분들도 오시고..
정말 활활 불타오르는 말바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지금까지 훈훈하다 못해 뜨거운 번개 현장에서 모네 였습니다 ~~!!
전국..아니 전 세계에 계시는 말바를 사랑하고 애껴 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진짜루~ 올 만에 인사 드리는 미녀 앵커어~ 모네임다~^^*
그동안 자전거와 외출을 못하셔서 많이 힘드셨을 줄로 압니다.
그 고됨을 달래기 위해 마일드바이크에선
분원리를 돌아 오는 장거리 로드 번개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그 현장에.. 행동대장 뒤뚱이가 나가있습니다. 뒤뚱아아~??
뒤뚱이 : 네~ 식사하셨슴까?
여기는 항상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곳 임다.
모네님 : 그랴~ 근디.. 거친 숨소리는 들리지 않고
워째 사람 비명 소리만 들린다냐?
뒤뚱이 : 아~네~
언니가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 하고 영어로 뭐라고 써놨든디....
모네님 : 그랴서.. 워딘디?
뒤뚱이 : 네!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곳!! 데쓰월드임다~^ㅠ^
모네님 : 워메~ 시방.. 니가 데쓰월드라고 혔냐?
내가 몬산다.. 몬 살아..
누가 마일드 바이크 가라고 혔지..
데쓰월드 가라고 혔냐?
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아네 보내 주끄나?
뒤뚱이 : 아..네.... ㅠ_ㅠ
언니이~!! 저 못믿으심까?
저 뒤뚱이여라~~~~
모네님 : 됬고.. 됬응께.. 카메라 돌려 버릴텡께로~
휘리리릭.. (카메라 돌리는 소리..ㅋ )
앗.. 죄송합니다. 잠시 방송사고 였슴다.. ^^;;
지금 번개 현장에는 좀처럼 얼굴을 못뵜던 분들이 대거 출동하셔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영원한 카메라의 마술사 파전님
커플이 된 후 종적을 감추었던 우량아님, 조운일님
그리고 2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컴백하신 땀뻘뻘님이 그 주인공입니다.
첫 번째 주인공 파전님!!
초반 팔당댐 부근에서 펑크가 난후
연이은 펑크로 화려한 신고식을 하셨는데요~
두 번째 귀환의 주인공 땀뻘뻘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대열에 합류하셨다고 합니다.
한 편 식은 땀에서 오리지날 땀으로 화려한 귀환을 한 땀뻘뻘님도
신고식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ㅎㅎ
새 체인으로 바꾸고 첫 라이딩이라
테스팅차 빙글빙글 돌다가..
원이 점점 작아지면서 그만 바닥에 자빠링 하셨답니다. ㅋㅋ
항상 안전 소심(?)라이딩을 모토로 하시는 분이라
이렇게 보기 드문 (?) 광경을 놓치신 많은 분들이 아쉬워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귀환의 주인공 우량아양과 조운일군은
출발부터 라이딩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는데요..
역쉬..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 빛나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러나..
헤메게이션의 진수를 보여 주며..
(아무래도 엔진 시험하느라 그랬는지..)
염치재까지 올라 갔다 왔다고 합니다. ㅋㅋ
이제 한동안 보이지 않던 분들도 오시고..
정말 활활 불타오르는 말바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지금까지 훈훈하다 못해 뜨거운 번개 현장에서 모네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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