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여러분과 함께 달렸습니다. 지금도 여러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활기찬 한주 보내시고 이번주 일요일 축령산 슈가라이딩때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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