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아픈 팔과 숙제를 못해서 못가다니...
아빠는 내가 일어나기도 전에 무섭게 달려나가셨고
아마 지금쯤@.@이렇게 되셨을 겁니다.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고 따라 가보려구 했는데..
아빠가 어제 13일날 간다고 하시길래 그때는 나도 데려가 주시다고 하시더군요. 지금 팔은 완전히 정상이고 숙제는3/2를 했는데...
아빠가 와주면 자전거 타자고 놀아야겠죠?
사실은 어제 종로구까지 타고 갔거든요.
전에 아주 오래전에는 힘들어 쉬고 가고쉬고가고를 반복했는데. 지금은 한번에 가지더라구요.어쨌든 아빠는 잘 가고 있겠죠?
아빠는 내가 일어나기도 전에 무섭게 달려나가셨고
아마 지금쯤@.@이렇게 되셨을 겁니다.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고 따라 가보려구 했는데..
아빠가 어제 13일날 간다고 하시길래 그때는 나도 데려가 주시다고 하시더군요. 지금 팔은 완전히 정상이고 숙제는3/2를 했는데...
아빠가 와주면 자전거 타자고 놀아야겠죠?
사실은 어제 종로구까지 타고 갔거든요.
전에 아주 오래전에는 힘들어 쉬고 가고쉬고가고를 반복했는데. 지금은 한번에 가지더라구요.어쨌든 아빠는 잘 가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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