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빠!!!!!!!

찬우2006.08.06 16:39조회 수 170댓글 3

    • 글자 크기


흑흑 아픈 팔과 숙제를 못해서 못가다니...
아빠는 내가 일어나기도 전에 무섭게 달려나가셨고
아마 지금쯤@.@이렇게 되셨을 겁니다. 오랫만에? 자전거를 타고 따라 가보려구 했는데..
아빠가 어제 13일날 간다고 하시길래 그때는 나도 데려가 주시다고 하시더군요. 지금 팔은 완전히 정상이고 숙제는3/2를 했는데...
아빠가 와주면 자전거 타자고 놀아야겠죠?
사실은 어제 종로구까지 타고 갔거든요.
전에 아주 오래전에는 힘들어 쉬고 가고쉬고가고를 반복했는데. 지금은 한번에 가지더라구요.어쨌든 아빠는 잘 가고 있겠죠?


    • 글자 크기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by 마이클) 으흐흑... (by soulgunner)

댓글 달기

댓글 3
  • 찬우야!!!
    아빠 오늘 거의 땀을 한통이상 흘렸단다
    너 오늘 라이딩 했으면 일사병 날뻔했다
    어른 들도 오늘은 여러사람 펴쪘단다..
    아빠 아마도 오늘은 너랑 잔차 같이 타기힘들것이다
    다음 에 아빠가 타주시겠지..
  • 찬우군 언제 날씨 좋은 날을 골라서~ 한강변으로 라이딩 같이해요~ ^^;;
  • 그래..
    어제 처럼 더운날은 집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재미난 책 읽는게 훨~씬 좋단다 ^^*
    나중에 시원할 때 함께 라이딩 하면 좋겠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937 Re: 불릿 2 ........ 2001.07.27 171
3936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7 마이클 2006.08.08 170
아빠!!!!!!!3 찬우 2006.08.06 170
3934 으흐흑...3 soulgunner 2006.01.07 170
3933 11일 번개가 있을까요? ㅎㅎ3 도라지 2006.01.04 170
3932 새해인사3 얀나아빠 2006.01.01 170
3931 [거기껀 안사!] 씨우원~~한 맥주 한 잔 하실레염~~~~4 아빠곰 2005.12.27 170
3930 아이고 지겨워... soulgunner 2005.12.10 170
3929 찬 바람이 부는 겨울에도.... 도라지 2005.12.10 170
3928 쬐금 죄송합니다....ㅋㅋㅋ 아빠곰 2005.12.05 170
3927 -_-;; 저 쫓겨나면 아프로뒤뚱 2005.12.05 170
3926 넘 조용하시네요.. 아빠곰 2005.12.01 170
3925 이거 굴비 다는 거에욤? 아네 2005.11.12 170
3924 귀환보고... 가가멜 2005.11.12 170
3923 제주도의 푸른밤~ ^^ 우량아 2005.11.09 170
3922 지는 마... 퀵실버 2005.11.07 170
3921 조심하세요 아네 2005.11.06 170
3920 어록으로 남겨야.. jekyll 2005.11.05 170
3919 내리가즘 ^^^^^^^^^ micoll 2005.11.04 170
3918 멋지군요. 마이클 2005.10.29 17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