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머리가 띵하네요~

eunseuk2006.08.06 20:18조회 수 210댓글 7

    • 글자 크기


집에서 부랴부랴 샤워만 하구 회사왔는데...
눈꺼풀이 계속 내려가네요.. 머리두 띵~하구..
다른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오늘 밤새야할지두 모르는데.. 걱정이네요..T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오늘 즐거웠습니다. 밤새자면서 신음 소릴내면서 허공에 다리 휘젓지나 않을지..
    담에 또 봅시다.
  • 오늘 끌바만 한것 같군요.....
    오늘처럼 체력이 바닥나기는 처음입니다
    번개에 참석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읍니다
  • 즐거웠습니다. 처음으로 아침부터 오후까지 같이하는 번개에 참여했는데, 재미있네요.
    저도 샤워하고, 계속 물만먹고 있네요.
    물 많이 드시고, 가능하면 탄수화물 많이 섭취하세요.
  • 중간 중간에 물을 워낙에 자주 먹어서인지 그렇게 갈증은 안나서 다행이네요 혼자 살면서도 집에 들어오니 할일이 많아서 한참이나 움직였어요 찌게를 끓여서 밥 말아 먹었더니 아직도 배가 든든 .......... 바로 일하시라 힘드시겠습니다. 오늘 반가웠구요 다음에 또 뵈요
  • 은석님 지난번 번개에도 이번 번개에도 펑크 때문에 고생이 많으셨어요~
    역시 말바 회원님들은 정이 넘쳐요~ 펑크에도 다들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시고~
    말바 회원님들 완사합니다~
  • 우리끼리.. 물놀이 즐거웠습니다... ^^ 담에 또 뵈요..
    그 몸으로 어떻게 야근을 했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 고생하셨어요..
    하루 종일 라이딩에 또 철야근무까지...^^
    몸 잘 챙기셔요~!
    나중에 고생함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645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10
31117 죄송합니다. ........ 2001.10.13 252
31116 만두님 그러지 맙시다. ........ 2001.10.13 179
31115 짱구님과의 벙개에 이런일이 있었답니다. ........ 2001.10.13 255
31114 어제는 미루님이 왔다가셨습니다. ........ 2001.10.13 203
31113 큰일이 있었었군요. ........ 2001.10.13 198
31112 상황이 거의 ........ 2001.10.13 178
31111 Re: 허니비님께서.. ........ 2001.10.14 210
31110 필----오크벨리 최종공지 (마지막 공지)-----독 ........ 2001.10.14 180
31109 조건부 승인 ........ 2001.10.14 245
31108 산초님이 모는 개그차량으로의 환승을 원합니다. ........ 2001.10.14 184
31107 초보에게 운전을 맏길수야 ㅋㅋㅋ -무 ........ 2001.10.14 179
31106 이시간 이후로 저 컴 확인 못합니다. ........ 2001.10.14 192
31105 Re: 거시기.... ........ 2001.10.14 166
31104 오크밸리 도시락 최종공지 ........ 2001.10.14 279
31103 허헉... ........ 2001.10.14 177
31102 요것보세요 ........ 2001.10.14 187
31101 옛날에 팬티와 란제리라는 사람이 있었더랬지요.. ........ 2001.10.14 258
31100 오크밸리는 못 가도 ... ........ 2001.10.14 162
31099 Re: 초보요? ........ 2001.10.14 185
31098 Re: 지리를 잘 아세요? ........ 2001.10.14 18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