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그렇지않아도 선착장에 겸사겸사 들러 볼까 하고 회사 골목에서 큰길로 들어서는 순간 딱걸리고 말았씁니다. 이슬님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급번개인데도 여러분들이나 나오셨더라구요 덕분에 미니메드님께 콜라도 얻어먹구요(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저는 약속이 있어서 급이 자리를 뜨는 바람에 끝까지 못했네요
럭셔리 마이클님 옷 좋던데요

급벙에도 많이도 나오셨어요...
전 퇴근하며 나오신분들 얼굴도장이나 찍고 올려고 들렸는데......
나중에 도착하신 한병반님께는 인사도 못드리고 급히 와버렸네요.....

난 투명인~간~~~~~~~~ ㅋㅋㅋ
또한분이 아니라 땀한분? ㅎㅎ
여의도 잘 다녀 오셨어요? 찬우군 열정이 대단합니다...
좋아할때 열심히 하도록 밀어줘야죠...

한달 먹을 식량 싣고 오느라고 못 같습니다..
지는 땅굴을 파서라도 꼭 빙수를 먹고 올랍니다... ^^

제가 좀 늦어서... 락헤드님과 땀님과 수다 떨다가 집으로 가는 길에
맞은 편에서 찬우군을 봤습니다.
같이 계셨을텐데 찬우군만 보았네요!

저도 찬우군 열정이 대단합니다...

저도 찬우군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