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사이에 5kg 정도 빠졌네요...
그렇담 한달전에 도대체 몇 키로였단 말인가...하실텐데...^^;;
저도 신기하게...요즘 살이 많이 빠집니다.
먹을 거 다 먹고 다니는데...여름이라 그런지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가봅니다.
자전거 타고나서 물이나 음료수 외에는 먹지 않거든요.
오늘 아침 수영장에서 몸무게를 재 보고 놀랬어요.
중학교 이후에 절대 보지 못한 숫자더라구요...
몇년동안 숙원이었던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어 기분이 좋기는 한데,
이러다가 기운 빠져서 제대로 힘을 못 쓸까봐 걱정입니다.
오늘 자전거 타고 왔는데, 남산 국립극장 앞에서 한번 넘어졌어요...
다친 곳을 또다시 다치게 되는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지난 번 상처난 곳이 살짝 까져서 피가 흐르더라구요...
평소보다 유난히 길었던 출근길이었습니다. ^^
아참, 대관령 대회가 18일 남았네요.
저는 첫 대회라 그런지 벌써부터 떨리고 긴장됩니다.
더운 요즘,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연습하세요~ ^^
말바 전사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그렇담 한달전에 도대체 몇 키로였단 말인가...하실텐데...^^;;
저도 신기하게...요즘 살이 많이 빠집니다.
먹을 거 다 먹고 다니는데...여름이라 그런지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가봅니다.
자전거 타고나서 물이나 음료수 외에는 먹지 않거든요.
오늘 아침 수영장에서 몸무게를 재 보고 놀랬어요.
중학교 이후에 절대 보지 못한 숫자더라구요...
몇년동안 숙원이었던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어 기분이 좋기는 한데,
이러다가 기운 빠져서 제대로 힘을 못 쓸까봐 걱정입니다.
오늘 자전거 타고 왔는데, 남산 국립극장 앞에서 한번 넘어졌어요...
다친 곳을 또다시 다치게 되는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지난 번 상처난 곳이 살짝 까져서 피가 흐르더라구요...
평소보다 유난히 길었던 출근길이었습니다. ^^
아참, 대관령 대회가 18일 남았네요.
저는 첫 대회라 그런지 벌써부터 떨리고 긴장됩니다.
더운 요즘,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연습하세요~ ^^
말바 전사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