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생활잔차 타던시절
차도에서 인도턱을 폴짝 뒤어서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자전거도 비싸지고 했는데 이정도 턱이야 하고 탄천에서 길공사 하는 길을 폴짝~
반도 않되는 높이 였는데 뒷바퀴가 걸러셔 넘어졌습니다.
뛸때 아 나 지금 클릿이지~ 하는 생각에 좀 주져해서 넘어진거 같고 방향도 90도가 아니고 달리던 방향이라서...
다행이 자전거만 구당탕탕하고 저는 넘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 이건 자빠링이 아니라고 아네님이 가르쳐 주셨는데...
땀님 만나서 땀님께서 크랭크 암을 갈아주셨습니다.
휜암이 몸에 배어서 정상적인 암으로 갈았더니 암이 멀미를 하더군요!
울렁 울렁 울렁~
저녘에 골뱅이 먹고 돌아오는 길에 소나기에 젖은 안양천(프라스틱 비스므리끼리한 재질의 바닦)으로 들어오는 내리막에서 슬립 자빠링(아주 가볍게 부드럽게 아나도 안다치게...)~
하루 두탕 자빠링 뛰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암을 갈아서 그런지 속도가 엄청 붙었습니다.
어랏 이거 이거 내 실력이 이거 이거 이거 거든~
결국 여의도에서 퍼졌습니다.
독하게 독하게 아주 지독하게 출퇴근 했는데 오늘은 지하철로 출근했습니다.
무릅에 무리가 간것 같아서...
차도에서 인도턱을 폴짝 뒤어서 들어간적이 있습니다.
자전거도 비싸지고 했는데 이정도 턱이야 하고 탄천에서 길공사 하는 길을 폴짝~
반도 않되는 높이 였는데 뒷바퀴가 걸러셔 넘어졌습니다.
뛸때 아 나 지금 클릿이지~ 하는 생각에 좀 주져해서 넘어진거 같고 방향도 90도가 아니고 달리던 방향이라서...
다행이 자전거만 구당탕탕하고 저는 넘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 이건 자빠링이 아니라고 아네님이 가르쳐 주셨는데...
땀님 만나서 땀님께서 크랭크 암을 갈아주셨습니다.
휜암이 몸에 배어서 정상적인 암으로 갈았더니 암이 멀미를 하더군요!
울렁 울렁 울렁~
저녘에 골뱅이 먹고 돌아오는 길에 소나기에 젖은 안양천(프라스틱 비스므리끼리한 재질의 바닦)으로 들어오는 내리막에서 슬립 자빠링(아주 가볍게 부드럽게 아나도 안다치게...)~
하루 두탕 자빠링 뛰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암을 갈아서 그런지 속도가 엄청 붙었습니다.
어랏 이거 이거 내 실력이 이거 이거 이거 거든~
결국 여의도에서 퍼졌습니다.
독하게 독하게 아주 지독하게 출퇴근 했는데 오늘은 지하철로 출근했습니다.
무릅에 무리가 간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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