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때문에 혼자 돌아왔는데...손님들이 안오네요..쩝...
그래서 핸폰으로 찍은 사진 올려봅니다~
이슬님이랑 뒤뚱님 아빠곰님 덕분에 정말 잘먹었읍니다.^^
댓글 8
-
우와 재밌었겠네요 이렇게 좋은날 저는 친구들한테 이리저리 끌려 다니느라고 ,,,,,,,,,
-
오늘 총 가재 6마리 잡았습니다^^ 모두 방생
-
락헤드님 수고하셨구요
근데 락헤드님은 가재잡이 선수시더군요
어릴적에 보고는 정말 오랫만에 가재를 보았어요...
눈이 즐겁고 입이 즐거고 귀가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
은석님!!
미리 가셔서 서운했슴다~ ^^
살이 많이 빠진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다요트 중이시라니..
넘어진 곳은 괜찮으셔요?
제가 갑자기 서는 바람에.. 죄송함다~!
수고만 하고 가신 것 같아서 마음이 좀 서운하네요
다음에 또 뵈요~ -
은석님~ 어제 혼자 가시는 길 외로우셨죠? 계곡 물놀이 같이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무척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뵈요~ ^^ -
끝까지 함께 하지 못 해 좀 아쉽긴 했습니다...
혼자 더운데 고생이 많았겠어요... ^^ 근데 은석님이 있었으면...
아마도 귀가길에 트렁크나, 짐칸에 타지 않았을까~~~~~ 합니다.. ^^ -
은석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 번개에는 먼저 가지마세요~ 홀로 30대 초반을 지키기에는 외롭습니다~ ^^;; -
은석님의 소리없는 미소가 지금도 떠오르네요.
...
저 물이 이레뵈도 발을 얼려버렸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 낑낑마 | 2014.12.14 | 8893 |
공지 |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 땀뻘뻘 | 2011.04.07 | 64928 |
34557 |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 파전 | 2004.11.06 | 377 |
34556 |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 레드맨 | 2004.11.05 | 309 |
34555 |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403 |
34554 |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 노을 | 2005.05.25 | 1377 |
34553 |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 얀나아빠 | 2004.11.05 | 439 |
34552 |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 노을 | 2005.05.25 | 1282 |
34551 | 축령산 가을소풍31 | 얀나아빠 | 2004.11.05 | 409 |
34550 |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328 |
34549 | 축령산 가을소풍30 | 얀나아빠 | 2004.11.05 | 400 |
34548 |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289 |
34547 | 축령산 가을소풍29 | 얀나아빠 | 2004.11.05 | 277 |
34546 |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359 |
34545 |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 che777marin | 2006.05.30 | 480 |
34544 | 축령산 가을소풍28 | 얀나아빠 | 2004.11.05 | 320 |
34543 |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 노을 | 2005.05.25 | 1386 |
34542 | 축령산 가을소풍27 | 얀나아빠 | 2004.11.05 | 362 |
34541 |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281 |
34540 | ? (무) | 월광 月狂 | 2002.10.17 | 297 |
34539 | 축령산 가을소풍26 | 얀나아빠 | 2004.11.05 | 298 |
34538 |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 노을 | 2005.05.25 | 136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