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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빠곰2006.08.13 23:51조회 수 26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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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 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먹고 떠든 기억밖에는 없네요.. 그러면 잘 논거죠? ㅋㅋ

짧은 물놀이도 재미있었습니다..

제 아이들 하고 잘!!! 놀아주신 분들도 감사하구요..  ^^

아이들이 더 신나서 아주 잘 노니까 저도 좋았습니다.

차가 많이 안 막혔나요?

저는 뒷 정리하고, 짐 정리하고, 좀 피곤해서 잠깐 눈 붙이고,

한 10쯤 출발해서 11시 30분 쯤 귀가를 했습니다...

작은 뒷 골자기에 웅덩이를 목욕탕으로 개조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버님 집이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자전거를 못 타서 좀 아쉬움은 남았지만, 꽤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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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정말 즐거웠어요!!
    먹고 쉬고 떠들고 먹고 쉬고 떠들고...
    물놀이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는길도 별로 안 밀리더군요
    아빠곰님은 좋으신 부모님을 두셨더군요..
    매년 여름 말바 물놀이 장소는 이제 정해진것 같네요 ㅋㅋㅋㅋ
  • 그러게요~
    집도 예쁘고 그집에 계신 분들은 더욱~ 예쁘시더군요 ^^
    웅덩이.. 조심 하셔요~!
    넘 깊어서 위험해요~~~~ ㅎㅎ
  • 아빠곰님 좋은 물놀이 장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편히 놀다가 먹거리 추억을 맹글었습니다 ^^;;
    이쁜 애기곰 혜정이 씩씩한 애기곰 형준이도 그리고 엄마곰 형수님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아빠곰글쓴이
    2006.8.14 13: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아~~~ !! 알려드립니다..
    제 큰아이 이름은 형준이가 아니고 형진이 입니다... ^^
    제가 닉넴이 곰이 되는 바람에 우리식구들은 곰가족으로 가는 군요...ㅋㅋ
  • (바로 수정 들어갔습니다~ ^^)
    어제 너무 애쓰셨어요~ 엄마곰님께도 무한감사드리고~
    애기곰인 혜정이와 형진이도 너무너무 이뻤습니다~ ^^
    혜정이가 울아빠 힘 세다고 얼마나 자랑하던지~ ^^ 큰 돌 들어올릴 때, 계속~ 아빠 힘 정말 세요~ 이러면서 자랑하더라구요~ ^^
  • 너무너무 좋은곳에서 좋은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시원한 물놀이~
    아빠곰님을 쏙 닮은 아기곰들 너무 귀여웠어요~^^
    또가고 싶은 그곳입니다.
    아빠곰님 감사합니다...^^
  • 아버님, 어머님께서 좋은 얼굴로 끝까지 마중서 주심에 감사드려요.
    행여나 누가 될까 모두 열심히 했는데...
    ...
    개인적으로 엄마곰과 주거니 받거니 해서 더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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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0 무사히 다녀오세요.. 아빠곰 2005.08.05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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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8 감사합니다. 퀵실버 2005.08.05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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