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표정이...헉...락헤드님 말씀대로 퍼졌네요~ 완전~ ^^ 아침에 등짝을 보니...모양이 웃기게 됐더라구요~ ㅋㅋ 옆구리도 탔다는...^^;;;아무래도 내년에는 태닝샵에 가서 미리 태우고 타야 할 거 같아요.
철없는 두 사람이 만나서 그런가 시행착오가 너무 많네요~
그래도 말바에만 오면 친정같다는...^^;;;
ㅋㅋ 이슬니임~
그냥 우리가 우량아 닮아 가는 것이 좋을 듯 하여요~
어제 결혼식 계획 다 짰습니다. ㅎㅎ
주례는 암~ 락헤드님..
피아노는 오징어.. ㅡ.ㅡ;; (정신차렷!!)가 아니라..
예식장은 농다치 지나 서너치로 하객들도 모두 라이딩
들러리는 이슬님과 뒤뚱이.. (뒤에서 면사포 잡고 라이딩 )
뒷풀이 장소는 잠실 선착장 스낵카에서 잔치국수 되겠습니다.
아~ 축의금은 땀뻘뻘님께 접수 해주시구요 ㅎㅎ
사진은 아빠곰님
비디오는 파전님
기타 써빙은 여러 말바님 되겠습니다~
아~ ㅠ_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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