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물놀이 번개 5

아빠곰2006.08.14 10:22조회 수 264댓글 7

  • 2
    • 글자 크기






카메라를 대하는 두 얼굴...

한 분은 좋아라... 하시며 웃는 다...

한 분은... 어라!   좀 위협을 하신다...   ㅋㅋ  
   (무심코 누른 셔터에 또 걸리셨습니다..  락님...   죄송합니다..  ^^)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오~ 땀뻘뻘님 고글을 쓰신 모습과 안경쓰신 모습은 정말 다른 분위기입니다~ ^^
    락헤드님 이 사진...기억해둬야 겠어요~ ^^ 너 제대로 안하면 혼난다~~~~!!!! 하시는 듯한데요 ^^
    넵~! 분발하겠습니다~^^
  • 말바의 주장분들~^^
    앞에서 뒤에서 항상 말바를 이끌어주시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 기가 막힌 사진술이네요.
    분명
    두사람 사이에 누군가 끼어 있었는데 !!!!
  • 이슬님!
    정답!!

    영원한 원뺀(원조뺀질이)님 마이클님 ㅋㅋ
    어제도 여전히.. ㅡ.ㅡ
    그담은 아시죠? ㅎㅎ

    참!!
    땀님은 절대루 고글 벗지 마셔요~
    눈이..

    마이~ 피곤해~ㅎㅎ
  • 사실 전 놀러가서 여자들 쉬게하고...제가 식사준비&설거지 잘 합니다.
    믿어주세요. ㅠ.ㅜ .....나 뺀질이 아니거던....

    일은 상황에따라 하는 거지요.

    어제의 분위기는 일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또 맛있는 식사준비 동안 쉬시는 어른분들
    분위기 맞추어 드리는 일도 중요하고 해서....그랬던 거지요. ^.^

    저도 할땐 합니다. 식사하십시오. ㅎㅎㅎ
  • 마이클님에 한표. 휘~익
    담에 볼께요.
  • 저 주먹이...위협적이네요....쥑엇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9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2)
Dsc_9973.jpg
149.4KB / Download 2
Dsc_9972.jpg
145.4K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