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번개의 이름아래.. 은밀히 행해졌던 강제 노동의 현장... ^^ 한병반님 ...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한 곳만 우겨파시던 땀님과 락님... 수고하셨습니다.. 발목만 차던 물이 익사주의 수위까지 도달했다는.... ㅋㅋ 근데 저 아래... 물에서 놀기만 하는 저 사람은 누구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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