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곰님과 퀵실버님이 마중을 나와 주셨습니다.
아싸~ 다왔다...ㅋㅋ
아침도 안먹은 배로 더운날씨에 라이딩을 하고 나니 얼렁 푸짐한 고기와 맛있는 밥상, 시원한 과일과 물놀이가 더욱 간절했습니다.
멋진 장소를 제공해 주신 아빠곰님과 항상 말바식구들을 챙겨주시는 퀵실버님 감사합니다...^^
배고픈 배를 채우기위해 먹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음~ 맛있는 고기들과 큰뚝배기에 몇인분인지 모를 뒤뚱님표 된장찌게 캬야야야~~
군침이 절로 넘어가네요~^^
어제 그 뜨거운 불앞에서 열심히 모두를 위해 고기를 구워주신 미니메드님과 은석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고기 준비해주신 이슬님, 이것저것 혼자서 먹거리 준비해주신 뒤뚱님께도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