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60813 말바 물놀이 번개 4

chowoonil2006.08.14 13:42조회 수 285댓글 5

  • 2
    • 글자 크기






아빠곰님과 퀵실버님이 마중을 나와 주셨습니다.

아싸~ 다왔다...ㅋㅋ

아침도 안먹은 배로 더운날씨에 라이딩을 하고 나니 얼렁 푸짐한 고기와 맛있는 밥상, 시원한 과일과 물놀이가 더욱 간절했습니다.

멋진 장소를 제공해 주신 아빠곰님과 항상 말바식구들을 챙겨주시는 퀵실버님 감사합니다...^^

배고픈 배를 채우기위해 먹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음~ 맛있는 고기들과 큰뚝배기에 몇인분인지 모를 뒤뚱님표 된장찌게 캬야야야~~

군침이 절로 넘어가네요~^^

어제 그 뜨거운 불앞에서 열심히 모두를 위해 고기를 구워주신 미니메드님과 은석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고기 준비해주신 이슬님, 이것저것 혼자서 먹거리 준비해주신 뒤뚱님께도 감사합니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표정들이 정말 즐거워 보이지요..
  • 아~~~
    은석님 모자이크 처리 해 주기로 했지 않았나요 ?
  • chowoonil글쓴이
    2006.8.14 14: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슬님 왜요?
    앗~저는 그 말씀 지금 처음 듣는데 무슨일 때문에 그러신거죠?
    이를 어쩐다...
  • ㅋㅋ
    장가갈 때 피곤한~데 ㅎㅎ

    미니메드님은
    레져활동이 몸에 베셨나봐요..
    커다란 가방에 2구 버너랑 코펠에 아이스박스에..
    아드님과 보기 좋았습니다. ^^
    고기 굽는 솜씨도 범상치 않으셨어요.
  • ㅋㅋㅋ 은석님 회사에서는 자전거 타러 간줄 알고 있어서~ 은석님이 모자이크 처리 해~
    달라고 한건데........후후후~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397 micoll 2003.07.10 169
3396 계곡에 샤워 않했는데요. 월광 月狂 2003.07.07 169
3395 ^^ 월광 月狂 2003.07.07 169
3394 감사합니다. 얀나아빠 2003.07.07 169
3393 참, 그리고 가리산 sugarbike 2003.06.27 169
3392 좋죠 micoll 2003.06.20 169
3391 앞으로 3년뒤에.. ........ 2003.06.19 169
3390 곡명:machine messiah입니다. 월광 月狂 2003.06.07 169
3389 그렇네요. kaon 2003.05.27 169
3388 대충 micoll 2003.05.20 169
3387 가리산 답사라이딩 하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노을 2003.05.19 169
3386 아니..... 다리 굵은 2003.05.19 169
3385 접수.... (내용 있음...) 날으는짱돌 2003.05.17 169
3384 헉6..... 월광 月狂 2003.05.15 169
3383 가리산 가실분 선착순5명 모집^^ ........ 2003.05.14 169
3382 맞습니다~ 맞고요 ..^^; 오라클 2003.05.12 169
3381 거봐요. 바이크리님. 후라이팬 아니라니깐... 월광 月狂 2003.05.07 169
3380 엉? 2.1? ........ 2003.05.04 169
3379 무슨......사과까지나..... 월광 月狂 2003.05.03 169
3378 오호~~ 마니 2003.04.30 169
첨부 (2)
68.jpg
299.1KB / Download 0
79.jpg
296.1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