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60813 말바 물놀이 번개 5

chowoonil2006.08.14 13:50조회 수 307추천 수 1댓글 8

  • 2
    • 글자 크기






퀵실버님은 고기를 자르시는 내내 눈빛은 정말 초롱초롱 했습니다...^^

고기 드실때마다 "오우~맛있어, 정말 맛있어"라는 말씀을...ㅋㅋ

매일 늦게까지 열심히 일하시기에 가끔 라이딩 때 피곤한 모습을 보이시면서도 말바식구들을 챙겨주시는 실버님.

실버님이 아니였으면 오늘 이자리도 없었겠지요...^^

아~ 1년만에 다시 먹어보는 뒤뚱님표 된장찌게입니다.

1년전 미천골에서 끓여주신 된장찌게만큼이나 더 맛있어진 업그레이드 된장찌게.

뚝배기 위에서 보글보글 끓고 있는 된장찌게를 보고 예전에 미천골에서 피서를 즐기던 생각이 문득...^^

관광님이 끓여주신 라면을 못먹게되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같이 하셨으면 정말 재미있었을텐데 말이죠.

뒤뚱님 된장찌게 최고였어요~^^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689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48
33377 기운내세요... ^^ 아빠곰 2005.07.17 243
33376 기회박탈! ........ 2003.08.26 183
33375 긴팔저지속에반팔저지입고 바람막이 배낭에넣고 그럼만땡 냉무 서울남자 2005.10.24 283
33374 길게 타야지요 아네 2005.11.16 179
33373 길고도 험한 길... 아빠곰 2005.09.28 180
33372 길어서 다는못읽었지만. 물방개 2005.07.18 226
33371 길음역의 추억?! 투캅스 2005.11.13 246
33370 김밥하나 빼주세요 ㅌㅌ jayeon 2004.10.16 381
33369 김장철이잖아요^^ 아네 2005.11.16 174
33368 김정기님하고 MSN messenger 로 Biking 2003.06.19 214
33367 까이꺼 남자라면 다 가는건데... 아네 2005.08.03 209
33366 까이꺼 뭐~ 걍 질러 봐바요^^(냉무) 아네 2005.08.05 178
33365 깜딱이야 아네 2005.09.27 197
33364 깩.도선사 못올라가고~ 술만 마심-.- 레드맨 2003.05.17 203
33363 깩.술벙 끝까지 살아남아서 이제서야 귀가했어요. 산지기 2003.05.17 202
33362 꼬옥... 월광 月狂 2004.11.08 187
33361 꼭 가겠습니다. ^^ 얀나아빠 2003.06.10 218
33360 꼭 같이 오세요 바이크리 2002.11.16 176
33359 꼭 자전거 타보고 싶은곳. 추가~ 레드맨 2004.02.23 215
33358 꼭 쳐야죠..... 미리 미리 붙으세요 ^^ jayeon 2003.09.22 215
첨부 (2)
77.jpg
291.7KB / Download 0
78.jpg
290.5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