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2일 친구의 동호회 횐님들 몇분과 미천골 임도를 다녀왔습니다.
더운 날씨라 70km 임도 라이딩이 부담이 많이 됐지만 미천골 임도는 비교적 급경사 구간이 없고 중간 중간 물이 워낙 많아 빈물통 하나만 달랑 가져가면 물은 걱정할 필요가 없더군요. 전구간 산사태로 유실된 곳이 한군데도 없고 완벽합니다.
가가멜님! 걱정 뚝 떨치고 가을 라이딩 계획 잡으시면 됩니다.
더운 날씨라 70km 임도 라이딩이 부담이 많이 됐지만 미천골 임도는 비교적 급경사 구간이 없고 중간 중간 물이 워낙 많아 빈물통 하나만 달랑 가져가면 물은 걱정할 필요가 없더군요. 전구간 산사태로 유실된 곳이 한군데도 없고 완벽합니다.
가가멜님! 걱정 뚝 떨치고 가을 라이딩 계획 잡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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