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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말바 얼굴2

미니메드2006.08.19 00:18조회 수 27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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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님, 한병반님 저도 실렸어요.
이렇게 사진까지 실렸으니 부산에 계신 우리 모부장님하고 원주에 모실장님하고 문자보내서 자랑해야겠습니다.
요즘같이 자전거를 계속 생각하면서 지냈던적이 없었던것같아요.
오래 오래 그리고 잘 타고 싶습니다.
일요일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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