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대로 라면 오늘 새벽에 부산을 향해 떠났어야 할 터인데 몸 상태가 좋지않아
내일 새벽으로 계획을 미뤘건만 이놈의 태풍이 남쪽에서 난리를 치고 있으니
아무래도 모레 새벽이나 떠나는게 가능할 듯 싶습니다.
몸 상태라던지 날씨라던지 희한한 변수가 이렇게 많이 작용할 줄이야 몰랐네요.
부디 떠나는 날에는 태풍이 아주 그냥 소멸 되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내일 인디 참석하시는 회원분들께서 궂은 날씨에 고생을 안하셔야 할텐데 말이죠...
내일 새벽으로 계획을 미뤘건만 이놈의 태풍이 남쪽에서 난리를 치고 있으니
아무래도 모레 새벽이나 떠나는게 가능할 듯 싶습니다.
몸 상태라던지 날씨라던지 희한한 변수가 이렇게 많이 작용할 줄이야 몰랐네요.
부디 떠나는 날에는 태풍이 아주 그냥 소멸 되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내일 인디 참석하시는 회원분들께서 궂은 날씨에 고생을 안하셔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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