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놈의 태풍...

soulgunner2006.08.19 11:58조회 수 163댓글 4

    • 글자 크기


계획대로 라면 오늘 새벽에 부산을 향해 떠났어야 할 터인데 몸 상태가 좋지않아

내일 새벽으로 계획을 미뤘건만 이놈의 태풍이 남쪽에서 난리를 치고 있으니

아무래도 모레 새벽이나 떠나는게 가능할 듯 싶습니다.


몸 상태라던지 날씨라던지 희한한 변수가 이렇게 많이 작용할 줄이야 몰랐네요.


부디 떠나는 날에는 태풍이 아주 그냥 소멸 되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내일 인디 참석하시는 회원분들께서 궂은 날씨에 고생을 안하셔야 할텐데 말이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 soulgunner글쓴이
    2006.8.19 18: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럴 줄 알았습니다. 구름사진이 심상치않다 싶더니 태풍이 결국 소멸되었더군요. 그래도 비는 온다는데 역시 일기예보는 믿기힘든것임에 틀림없습니다. ^^;;
  • 그럼 내일 새벽에 떠나시는 건가요? ^^ 무사히 좋은 추억 만들고 오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제발 태풍이 멎어서 soulgunner님 부산 가는 길, 말바 팀원들 농다치 가는 길이 좀 편해졌음 좋겠어요~ ^^
  •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 자 도착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어서 라이딩 소식 전해주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93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28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7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2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400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9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20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6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62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1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7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8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