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산휴양림에서 이틀, 속초에서 하루........ 서울로 돌아와 피곤해서 집에서 하루 쉬고.... 평일만 갈수 있는 광릉수목원에서 하루 보내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시간이, 한순간에 지나간듯 합니다. 하루정도 저만의 시간을 내서 찌뿌둥한 몸상태 풀고자 가볍게 오늘 하루 보냈습니다. 이젠 휴가 끝났습니다. 아~~~~~~~ 월요일 부터는 지루한 일상이 또 시작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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