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산휴양림에서 이틀, 속초에서 하루........
서울로 돌아와 피곤해서 집에서 하루 쉬고....
평일만 갈수 있는 광릉수목원에서 하루 보내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시간이, 한순간에 지나간듯 합니다.
하루정도 저만의 시간을 내서 찌뿌둥한 몸상태 풀고자
가볍게 오늘 하루 보냈습니다.
이젠 휴가 끝났습니다. 아~~~~~~~
월요일 부터는 지루한 일상이 또 시작되는군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 낑낑마 | 2014.12.14 | 8893 |
공지 |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 땀뻘뻘 | 2011.04.07 | 64885 |
34557 |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 파전 | 2004.11.06 | 377 |
34556 |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 레드맨 | 2004.11.05 | 309 |
34555 |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403 |
34554 |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 노을 | 2005.05.25 | 1377 |
34553 |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 얀나아빠 | 2004.11.05 | 439 |
34552 |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 노을 | 2005.05.25 | 1282 |
34551 | 축령산 가을소풍31 | 얀나아빠 | 2004.11.05 | 409 |
34550 |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328 |
34549 | 축령산 가을소풍30 | 얀나아빠 | 2004.11.05 | 400 |
34548 |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 노을 | 2005.05.25 | 1289 |
34547 | 축령산 가을소풍29 | 얀나아빠 | 2004.11.05 | 277 |
34546 |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359 |
34545 |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 che777marin | 2006.05.30 | 480 |
34544 | 축령산 가을소풍28 | 얀나아빠 | 2004.11.05 | 320 |
34543 |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 노을 | 2005.05.25 | 1386 |
34542 | 축령산 가을소풍27 | 얀나아빠 | 2004.11.05 | 362 |
34541 |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 노을 | 2005.05.25 | 1281 |
34540 | ? (무) | 월광 月狂 | 2002.10.17 | 297 |
34539 | 축령산 가을소풍26 | 얀나아빠 | 2004.11.05 | 298 |
34538 |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 노을 | 2005.05.25 | 1363 |
댓글 달기